고객센터 질문과 답변
글제목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작성자 윤은주 (ggggggkk@hanmail.net)
작성일 2012-04-24 [15:16:34] 조회수 14,053

저희 엄마가 어제 찜질방에서 영업하시는분께 도투락 제품을 구입하셨습니다.

이미 집에서 드시는 제품도 여러가지고 가격도 부담스러워 반품을 하려고

판매하셨던 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반품을 하려고 한다고 했지요...그분은 제품의

장점을 이야기 하시면서 되도록 구매를 했으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반품을 원했기에 저는

반품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시더니 조금 불친절한 말투로

거기 명함주소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명함에는 물류센터,본사 이렇게 두군데 주소가 있기에

정확히 설명해달라고 요구했고 그분은 좀더 불친절하게 반품 한두번 해보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화가나서 목소리톤이 높아졌지요...그런데 그분 저한테 반말까지 하시더군요...어이가 없어서

큰소리냈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딱 끊으시고 말이져...

판매할때랑 반품요구할때랑 완전 다른태도에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언제 다시 제가 이회사제품을

이용할지 모르는데 이런식의 고객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반품 택배비 만원이라네요...

어차피 엄마의 충동구매에 의한 반품이라 택배비 무는건 감수할수 있습니다...그런데 그판매사원분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 이미지를 위해서도 그러시면 안되죠...너무 화가나서 여기 회원가입까지하고

글올립니다...

 


(주)도투락
안녕하세요.

(주)도투락 입니다.

고객님께 불편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부분에 있어 어느지사에서 어떤사원분이 그러셨는지

좀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25 17:58
김소리
아 정말 짚고 넘어가게되네요

저희 엄마도 도투락애용자인데 토투락 직원분들 교육이 잘 안되고 있는거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토투락 블루베리 애용자이신데

입금날짜가 하루가채 지나지도 안았는데 전화해서 돈 입금하라고하시는거에

어머니가 많이 불쾌해하셔서 애기하니깐

그 직원분 정말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더 큰소리내면서 화내고

나중에는 엄마가 말씀하시는데 전화를 뚝끈어버리더군요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먹던거 다 반품할려그랬는데

엄마한테 블루베리 판매하신분에 부탁으로 그냥 넘어갔는데요

정말 이부분 크게 문제 있는거 같애요 정말 이점 불쾌합니다
09.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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